개막전 브라이턴 원정 3-1 승리
명문구단 맨유·아스널이 1, 2위
첼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하면서 역대 3번째로 통산 승점 2000을 채웠다.
첼시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3-1로 눌렀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첼시는 이날 승리로 1992년 EPL 출범 이후 1077경기 만에 승점 2000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234), 아스널(승점 2014)에 이은 승점 2000 확보다.
지난 시즌 4위였던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2억 파운드(약 3040억 원)의 이적료를 퍼부으며 대어들을 영입했고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전반 20분 티모 베르너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르지뉴가 중원에서 브라이턴의 패스 미스를 끊어내면서 공이 문전으로 흘러갔고 베르너가 빠르게 침투하다 페널티박스 안 정면에서 상대 골키퍼 맷 라이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가 깔끔하게 차 넣었다.
첼시는 후반 11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건네받은 리스 제임스가 30m짜리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득점을 올렸다. 후반 21분 첼시의 쐐기골이 터졌다. 제임스의 코너킥을 받아 퀴르 주마가 오른발로 슈팅했고 공은 브라이턴의 수비수 애덤 웹스터에게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명문구단 맨유·아스널이 1, 2위
첼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하면서 역대 3번째로 통산 승점 2000을 채웠다.
첼시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3-1로 눌렀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첼시는 이날 승리로 1992년 EPL 출범 이후 1077경기 만에 승점 2000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234), 아스널(승점 2014)에 이은 승점 2000 확보다.
지난 시즌 4위였던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2억 파운드(약 3040억 원)의 이적료를 퍼부으며 대어들을 영입했고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전반 20분 티모 베르너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르지뉴가 중원에서 브라이턴의 패스 미스를 끊어내면서 공이 문전으로 흘러갔고 베르너가 빠르게 침투하다 페널티박스 안 정면에서 상대 골키퍼 맷 라이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 나선 조르지뉴가 깔끔하게 차 넣었다.
첼시는 후반 11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건네받은 리스 제임스가 30m짜리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득점을 올렸다. 후반 21분 첼시의 쐐기골이 터졌다. 제임스의 코너킥을 받아 퀴르 주마가 오른발로 슈팅했고 공은 브라이턴의 수비수 애덤 웹스터에게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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