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올 추석에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귀성길에 오르는 대신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안마의자를 선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7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을 위해 바디프랜드 직영 전시장을 찾는 고객의 발길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태가 더욱 엄중해진 가운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향에 가는 대신 추석 효도 선물로 안마의자를 고려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부터 구매 상담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안마의자의 마사지 효과를 체험하기 위해 직영 전시장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특별 프로모션 ‘건강수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우선, 건강수명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최대 209만 원의 할인 혜택으로 안마의자 2대를 렌털 또는 구매할 수 있다.

59개월 렌털 기준으로 월 1만9000원을 추가하면 허그체어, 월 2만9000원 추가 시 엘리제, 월 3만9000원 추가 시 팬텀Ⅱ코어와 레지나A2, 월 4만9000원 추가 시 팰리스Ⅱ코어와 렉스엘2020 모델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렌털 또는 구매하는 경우에는 추가 모델 1대에 대해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렌털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바디프랜드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안마의자를 렌털, 구매하는 고객에게 명절 인기 선물인 홍삼 세트도 함께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델은 ‘파라오Ⅱ’ ‘파라오Ⅱ 블랙에디션’ ‘팬텀 메디컬’”이라며 “고향에 못 가는 대신 안마의자로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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