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티몬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겨냥해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티몬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들로 추석 선물 수요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다음 달 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티몬은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e쿠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마련했다.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에서는 최대 20만 원 할인과 함께 매일 4개의 특별한 추천 선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오는 17일 ‘산과들에 20입 한줌견과 선물세트’(6900원) ‘횡성한우 선물세트’(불고기 400g, 국거리 400g, 장조림 400g·7만7900원) ‘오뚜기 선물세트’(1만9900원) ‘CJ 제일제당 스팸 고급유 선물세트’(1만4900원)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건강기능식품 상품도 대거 마련했다. 티몬은 실제 ‘고려홍삼정 에브리데이 100 홍삼스틱 15g 60포’(3만1900원), ‘센트룸 실버 멀티비타민 200정 1+1’(3만7900원), ‘국내산 수삼 700g 18∼22편’(5만5900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농·축·수산물 선물도 다양하다. ‘배 3.5㎏, 사과 2.5㎏ 혼합 과일 선물세트’(3만2900원)부터 ‘영광 법성포 보리굴비 10마리 30㎝ 내외 상품’(2만6900원), ‘남해안 멸치 선물세트’(1만9900원)까지 여러 종류의 상품을 준비했다.

1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 비중도 늘렸다. 대표적으로 ‘정관장 홍삼정 로얄 에브리타임 240g’(16만3500원), ‘청풍명월 한우 1+등급 2000g’(24만 원) 등이다. 직접 만나지 않고도 간편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e쿠폰도 주목할 만하다. 티몬에서는 대표적으로 ‘원조죽염광천캔김 선물세트’(2만2500원) 상품을 e쿠폰으로 판매하고 있다. 티몬 관계자는 “추석 기획전 대부분 상품은 ‘선물하기’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상대방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 번호만 기입하면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관련기사

장병철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