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법주는 추석을 맞아 최고의 원료와 전통 비법으로 정성을 다해 빚은 우리 쌀 100% 차례용 전통주 ‘경주법주’, 우리 찹쌀 100%로 빚은 ‘화랑’, 세계 최고 79% 도정률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수제 특제품 ‘경주법주 초특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경주법주는 주정(소주 원액)을 사용한 일반 청주와 달리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의 저온 발효 및 숙성으로 탁월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경주법주는 술이 돼 나오기까지 100일이 걸려 ‘백일 정성으로 빚은 술’이라는 의미의 ‘백일주’로 부르기도 한다. 700㎖ 유리병, 900㎖ 도자기, 선물용 백호 세트 제품 등이 있다. 화랑은 국내산 찹쌀 100%를 원료로 해 전통적인 방법으로 자체 생산한 누룩만을 발효해 사용한다.

화랑은 1000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의 인재 양성 제도 ‘화랑(花郞)’에서 유래한 제품이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반영한 꽃잎 이미지와 화(花)자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용량은 375㎖로 낱병 또는 세트로 구매가 가능하며, 3본입 세트(3병, 전용 잔 2개 포함)는 1만 원대다. 좀 더 특별한 전통주 선물을 원한다면 경주법주 초특선이 제격이다. 연간 1만1000병만 생산되며 쌀알을 79%까지 깎아내는 고도의 정미 과정을 통해 회분, 조지방, 단백질 등의 성분을 제거하고 남은 21%의 쌀알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원심 분리 시스템으로 1분에 3000회 이상 회전하는 공정을 거쳐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과일 향이 감도는 향기로움을 느낄 수 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관련기사

황혜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