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프리미엄 식품 등을 집중 구성한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자기소비용 상품 구매’ ‘온라인으로 추석 선물 전달’ 등 명절 트렌드가 변화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추석 특집방송을 예년보다 2주 연장하고 관련 상품 편성도 확대했다.

롯데홈쇼핑은 17일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 쇼’에서 지역 특산물들과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의 선물세트를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프리미엄 추석 마음 한 상’ 일환으로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를 비롯해 유명 산지의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는 매년 명절 시즌마다 완전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청도반건시’를 비롯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친환경 ‘지리산 한우’, 특대 크기의 신선한 제주도 갈치만으로 구성한 ‘제왕수산 갈치’를 판매한다. 19일 오전 8시 20분부터는 매년 명절 시즌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고급 정육세트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1++)’를 선보인다. 조리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사골곰탕 액기스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한다. 20일 오전 8시 50분에는 신선식품 자체브랜드인 ‘하루일과’의 명절 과일세트를 선보인다. 명절에 가장 선호되고, 필수로 꼽히는 청과들로만 구성했다. 프리미엄급 사과 2.5㎏, 배 1.7㎏, 멜론 3.7㎏을 한 세트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맛의 명태자 온명란’ ‘두호마을 프리미엄 기장미역’ 등 유명 지역 특산물도 소개한다. 24일 오후 8시 40분부터 이탈리아 트러플 명가로 꼽히는 ‘사비니 타르투피’의 트러플오일, 트러플 소금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 편성도 기존 명절 특집전보다 40% 확대했다. 19일 오전 10시 25분에는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이뮤셀 수용성 커큐민 아큐민’을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강황의 뿌리줄기에 들어 있는 커큐민은 항산화 작용을 통한 면역력 강화 기능으로, 코로나19를 계기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대비 함량을 7배 높인 프리미엄 등급의 수용성 커큐민을 각 6개월, 1년 구성으로 판매한다. 22일 오후 4시 50분에는 낙농 선진국 네덜란드에서 생산한 초유 분말, 프랑스산 피시콜라겐, 미국 듀폰사의 대두 단백질 등 엄선된 원료만 함유된 ‘뉴트리원 르 시크릿 초유콜라겐프로틴’을 선보인다. 이밖에 정관장의 ‘홍삼정’ ‘화애락큐’ 등 전통 건강식품을 비롯해 ‘종근당 건강’ ‘안국건강’ 등 유명 건강식품 브랜드의 비타민, 유산균, 루테인 등 영양제들을 집중 편성한다.

한편, 티커머스 ‘롯데원티비’에서는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 풍속도와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혼족’들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간편식(HMR)도 집중 편성한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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