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전택수 제공
사진작가 전택수 제공
현대자동차가 서울 송파구에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차량 구매 상담 및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장을 열었다.

현대차는 ‘새로운 공간과 소비자 경험’을 콘셉트로 내건 송파대로 전시장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한 송파대로 전시장은 지상 4층, 총면적 1461㎡ 규모에 전시차 8대와 전 차종 컬러칩(색상 샘플) 및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건축물 내·외관의 2100여 개 조립식 클립은 자동차를 제작·판매하는 모든 과정에 대한 현대차의 집약된 의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송파대로 전시장에 ‘컨시어지(Concierge)’를 통한 새로운 소비자 응대 방식을 적용했다. 이 전시장의 또 다른 특징은 ‘야간 언택트 전시장’ 운영이다. 일상 업무시간 종료 후에도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다. 야간 언택트 전시장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8∼10시, 주말과 공휴일 오후 6시 30분∼10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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