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의 대책은 ‘재난 예방’과 ‘물가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노후담장, 급경사지, 도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고, 농·축산물 불공정 거래행위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도 주요 점검하기로 했다.

명절 기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행정은 쉼 없이 펼친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방역반은 정상 운영하고 집단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추석 당일인 10월 1일에만 오후 1시까지 열고 다른 날은 평소와 같이 운영된다.

청소기동반과 주차상황반은 청결한 지역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무단투기와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겸수(사진) 강북구청장은 “현장에서 대책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가급적 이동을 하지 말아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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