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27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매

포스코건설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올해도 중소협력사들에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입한다.

포스코건설은 21일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협력사에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약 520억 원을 추석 이틀 전인 28일 앞당겨 현금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거래한 936개 중소기업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한 이래 매년 이를 실천하고 있으며, 중소협력사의 설과 추석 명절 거래대금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도 구매한다. 이 상품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매입하며, 직원 격려금(1인당 50만 원)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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