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남인 최인근(사진) 씨가 SK E&S 전략기획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22일 SK에 따르면 최 씨는 2014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한 뒤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 인턴십을 마치고 SK E&S에 입사했다. 채용 방식은 수시 채용으로 알려졌다. SK E&S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하는 계열사다. 재계에 따르면, 최 씨는 평소 미래 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어 SK E&S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