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지난 7월 경기 용인시 포곡면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름 공모는 다음 달 11일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와 판다 생활 시설인 ‘판다월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한 중국대사관의 공식 ‘위챗’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투표 결과를 종합해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10월 28일에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판다는 몸무게 200g 수준 미숙아로 태어나는 만큼 초기 생존율이 낮아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을 지어준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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