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3일 전국 농협계통매장,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총 1338개 매장에서 ‘2020 추석맞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한우 할인판매 행사에 앞서 마련된 홍보행사에서 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남궁민이 참석해 행사 취지를 알리는 데 힘썼다. 이번 행사의 할인율은 최대 25%로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 부위는 15%, 불고기, 국거리는 2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 등으로 침체된 명절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청탁금지법’이 추석 기간에 일시 완화(농축수산물 선물가액 한도 10만 원 → 20만 원)돼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한우 농가 모두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전망이다. 세부 행사 일정 및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 ‘한우유명한곳’(www.한우유명한곳.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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