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퍼드(왼쪽 두 번째)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루턴타운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후반 43분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퍼드(왼쪽 두 번째)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루턴타운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후반 43분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에서 열린 루턴타운과 32강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1-3으로 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첫 승으로 패배 충격을 털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부 루턴타운을 상대로 오디온 이갈로, 제시 린가드, 도니 판 더 비크, 딘 헨더슨 등 벤치 멤버들을 기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턴타운의 밀집 수비에 애를 먹다가 전반 44분에야 선제골을 넣었다. 브랜던 윌리엄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후안 마타가 키커로 나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중반 마커스 래시퍼드, 메이슨 그린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주축 선수를 투입했고 1-0이던 후반 43분 래시퍼드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47분 그린우드가 한 골을 더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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