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박서준·한지혜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김유정은 최근 이들이 속한 ㈜어썸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양근환 대표는 “김유정은 다채로운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해내는 대체 불가능한 20대 대표 배우”라면서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 후 차근차근 성장해 온 김유정은 21세인 올해, 얼마 전 종영한 SBS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성인 배우로 완벽히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 카카오M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매니지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 역량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어썸이엔티에는 박서준, 한지혜, 이현우 등이 소속돼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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