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남성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재택근무 증가로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편안하면서도 유용한 패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24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갤럭시는 ‘언택트(Untact·비대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편안한 캐주얼 라인을 출시했다. 활동성과 착용감을 개선한 GT 시리즈와 함께 실용적인 ‘울 저지 소재 컴포트 재킷’과 차별화된 색감의 ‘가먼트 다잉 코튼 스트레치 팬츠’ 등의 레저핏 시리즈 등이다.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경우 부드러운 느낌의 면 외관 폴리 소재를 사용한 ‘컴포터블 셋업’ 상품을 내놨다. 편안한 착용감과 수월한 관리가 장점으로 외관은 자연미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로가디스는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모던 컴포트(Modern Comfort)’ 룩을 제안했다. 특히,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30대 남성들을 위한 ‘컨템포러리 라인 A3’를 중심으로 저지 소재의 셋업 상품을 선보였다.
불안한 소비 심리에 따른 제품 변화도 눈에 띄었다. 갤럭시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부드러운 소재와 짧은 기장을 선호하는 심리를 반영해 관리가 용이한 인조 스웨이드, 경쾌한 느낌의 짧은 기장 점퍼 및 가죽 상품을 출시했다. 또 정통적인 느낌의 외투에 니트 소매 패치를 추가하거나 캐시미어를 니트에 적용하는 등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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