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환경·기후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그린 커넥터(Green Connector)’를 선포했다. 이를 토대로 생태계, 교육, 에너지, 경제 등 4가지 분야에서 환경 가치를 극대화하는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먼저 그린 생태계 활동과 관련, LG화학은 최근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청소년 대상 생물 다양성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밤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다음 달부터 약 6개월간 밤섬 생태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생물 다양성 교재를 제작한다. LG화학은 지난 2017년부터 매해 4차례에 걸쳐 밤섬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그린 교육과 관련해서는 과학·환경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화학놀이터’ ‘화학캠프’ 등이 진행 중이다. 특히 화학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총 60여 차례 전국 사업장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7200여 명의 청소년이 이 캠프에 참가했다. 또 LG화학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린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와 함께 친환경 분야 사회적 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는 ‘LG소셜캠퍼스’도 운영한다. 자금 지원, 무이자 대출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16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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