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는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지난 2015년 기존 65㎖ 용량의 야쿠르트를 “한 병만 마시기 아쉽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야쿠르트 고유의 용기 디자인에 280㎖에서 450㎖까지 넉넉한 양을 담아 화제가 됐다. 출시 초기 SNS 등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하루평균 7만 개까지 판매량이 늘어났다. 누적 판매량은 7500만 개에 이른다.
새롭게 선보이는 그랜드 오리지날과 그랜드 450은 기존 대비 당 함량을 21% 낮춘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날 제품에 비해 당 함량이 50% 적었던 그랜드 라이트는 당 함량을 16%가량 더 줄였다. 여기에 식이섬유 1000㎎을 새롭게 추가하고 용기 디자인도 바꿨다.
그랜드 오리지날과 그랜드 라이트에는 원조 발효유 ‘야쿠르트’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랜드 450에는 마블과의 협업으로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 3종 구매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사진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GS25 편의점 상품권 등의 상품을 지급한다.
이지은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담당자는 “그랜드 시리즈는 시즌 한정 제품 출시와 꾸준한 품질 개선을 통해 대용량 유산균 음료 시장을 이끌어 왔다”며 “당을 줄여 더 가벼워진 그랜드 3종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