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청장 “주민 누구나 안전한 도시위해 최선”

서울 강남구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화재 취약가구 250세대에 지난 15일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투척용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모든 주택 소유자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생활 여건이 열악한 세대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강남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총 250세대에 투척용 소화기 131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119대를 10월 중으로 설치 완료하고 가정별로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순균(사진) 강남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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