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 달러)에 세계랭킹 5위 이내가 모두 출전한다.
CJ그룹이 28일 오전 밝힌 출전자 명단에 따르면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위 욘 람(스페인),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모두 포함됐다.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1회와 2019년 3회 대회 우승자 토머스를 제외한 4명은 이번이 첫 더 CJ컵 출전이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불참하고 더 CJ컵에 이어 열리는 조조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 참가한다.
더 CJ컵은 지난해까지 제주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장에서 다음 달 15일 개막된다. 존슨은 “더 CJ컵이 섀도 크리크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이 컸다”고 전했다.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 이언 폴터(이상 영국) 등 스타들도 참가한다. 올해 대회엔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5명, 아시안투어 1명, 세계 랭킹 한국선수 상위 3명, CJ 초청 선수 9명 등 78명이 출전하며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로 진행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CJ그룹이 28일 오전 밝힌 출전자 명단에 따르면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위 욘 람(스페인),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모두 포함됐다.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1회와 2019년 3회 대회 우승자 토머스를 제외한 4명은 이번이 첫 더 CJ컵 출전이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불참하고 더 CJ컵에 이어 열리는 조조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 참가한다.
더 CJ컵은 지난해까지 제주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장에서 다음 달 15일 개막된다. 존슨은 “더 CJ컵이 섀도 크리크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이 컸다”고 전했다.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 이언 폴터(이상 영국) 등 스타들도 참가한다. 올해 대회엔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5명, 아시안투어 1명, 세계 랭킹 한국선수 상위 3명, CJ 초청 선수 9명 등 78명이 출전하며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로 진행된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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