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 : 4회 배송 기준 5만9800원
특징 : 1회 구입도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 수요가 늘고 있다. 이왕이면 전문가가 직접 엄선한 다양한 과일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은 5종에서 최대 7종의 과일을 소량씩 담아 제공하는 ‘달콤박스’ 구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과일 종류는 다양하지만 소량으로 포장돼 먹기 좋고 처리하기도 쉽다.
달콤박스는 정기 구독 시 1주에 1회씩,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배송된다. 매일 한 가지 종류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정기배송 구독료는 월 5만9800원이다. 한 달을 30일로 봤을 때, 매일 2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그때그때 신선한 과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것. 정기구독 신청자는 매월 초 새로 모집한다.
과일 구성 과정도 꼼꼼하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인 만큼, 매주 화요일 퍼밀의 식품 전문 MD가 가락시장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해 선택한다. 출고 당일 가장 당도가 높고 신선한 과일을 골라 박스를 구성해 소비자에게 발송한다.
주요 과일 품목으로는 멜론, 파인애플, 망고, 오렌지, 체리, 아보카도, 바나나, 사과 등이 있다. 퍼밀 회원 전용으로 기획된 정기구독 상품인 만큼, 품질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꾸린다.
퍼밀 관계자는 “전문가가 도매시장에서 과일의 품질을 직접 확인한 후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해 전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무엇보다 매번 바뀌는 구성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대감을 갖고 배송을 기다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기구독이 아닌 1회 구입도 가능하며, 이 경우 가격은 1만5900원이다. 서비스 시작 이후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달콤박스의 월 정기구독 건수만 비교해 봤을 때, 테스트 기간이었던 지난 4월 대비 7월 주문 건수가 무려 12배 이상 급증한 이후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퍼밀은 신규 회원 가입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 추천인으로 기재될 경우에는 쇼핑 지원금을 준다. 또 카카오톡 채널 추가와 구매 후기를 작성해도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한편 퍼밀은 2019년 10월 ‘식탁이있는삶’에서 론칭한 스페셜티푸드 플랫폼이다. 스페셜티푸드는 전문가들이 엄선한 산지 농산물과 한정 수량의 신품종 등을 일컫는다.
글·사진 =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주요뉴스
시리즈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