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올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선보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새로운 가을 축제의 모범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끝났다.
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1994년부터 매년 가을 올림픽공원을 무대로 축제를 열어왔다. 20회를 맞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준비했다.
역사문화거리행렬을 가상 공간에 옮겨 놓은 ‘온라인 한성백제 퍼레이드’엔 실시간 접속자 1만6000여 명이 몰렸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온택트 어린이 한성백제 체험놀이’에도 1000명이 참가 신청을 해 조기 마감되면서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27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폐막식도 송파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바리톤 양준모와 뮤지컬 가수 김소현의 공연이 행사의 마지막을 빛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송파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2020 온택트 한성백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1994년부터 매년 가을 올림픽공원을 무대로 축제를 열어왔다. 20회를 맞은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준비했다.
역사문화거리행렬을 가상 공간에 옮겨 놓은 ‘온라인 한성백제 퍼레이드’엔 실시간 접속자 1만6000여 명이 몰렸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온택트 어린이 한성백제 체험놀이’에도 1000명이 참가 신청을 해 조기 마감되면서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27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폐막식도 송파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바리톤 양준모와 뮤지컬 가수 김소현의 공연이 행사의 마지막을 빛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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