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논아트’가 펼쳐진 전남 순천시 별량면 논에 다양한 허수아비 500여 개가 설치돼 있다. 논아트는 각종 유색 벼를 이용해 논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일컫는다. 올해는 순천의 생태를 상징하는 무당벌레, 흑두루미, 짱뚱어 등을 그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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