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3일 열리는 ‘LG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 행사는 온라인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인기 라이브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영향력이 높은 게이머 2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종목은 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칭 슈팅 게임 ‘발로란트’로 참가자들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해 마케팅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120㎐ 이상) 출하량은 500만 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배 이상으로 늘었다.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상반기 출하량도 이미 지난해 연간 출하량을 넘어섰다.
한편, LG전자는 최적의 세탁방법을 알려주는 인공지능(AI)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세탁기 ‘LG 트롬 세탁기 씽큐’도 다음 주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의 용량은 12㎏이다. LG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콤팩트한 사이즈의 세탁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