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GV70는 위장 필름으로 덮여 있지만, 제네시스 로고에서 중앙 방패 모양을 딴 ‘크레스트 그릴’과 날개를 형상화한 두 줄의 쿼드 램프(4개의 램프) 등 제네시스의 특징적 디자인을 확실히 드러냈다. 또 필름으로 가려진 차체 내·외장에는 특유의 ‘지-매트릭스’ 패턴이 다양하게 적용됐다고 제네시스는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날부터 약 1개월 동안 전국 도로에서 위장막으로 가린 GV70 시험 주행을 시행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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