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홈 기능과 연동
배민, 정액권 증정 서비스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언택트(Untact·비대면)’ 추석 명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플랫폼 및 e커머스 업계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자사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모바일 홈의 ‘내 서랍 기능’과 ‘톡톡 메시지’와 연동해 선물 수신 시 알림이 오고 개인 선물함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부터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인 ‘에이아이템즈(AiTEMS)’를 기반으로 선물 받는 대상자의 성별·나이별로 선호하는 선물을 추천해주거나, 인공지능(AI)이 추천해주는 ‘오늘의 선물 트렌드’를 통해 최근 인기 있는 선물을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0년 카카오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선물하기 시장은 최근 거래액 기준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커머스 기업들도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선물하기 서비스를 속속들이 출시하면서 경쟁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추석을 앞두고 ‘정액권’ 선물하기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배민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과 배민오더, B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액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배달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구입해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는 서비스다.
쿠팡도 로켓배송 경쟁력을 살려 지난해 4월부터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 6월 ‘지역 선물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고, SSG와 CJmall, GS샵 등도 유명 브랜드의 선물 포장 옵션이나 TV홈쇼핑 인기 품목 등 상품 경쟁력을 내세운 선물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배민, 정액권 증정 서비스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언택트(Untact·비대면)’ 추석 명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플랫폼 및 e커머스 업계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자사의 선물하기 서비스를 모바일 홈의 ‘내 서랍 기능’과 ‘톡톡 메시지’와 연동해 선물 수신 시 알림이 오고 개인 선물함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5년부터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인 ‘에이아이템즈(AiTEMS)’를 기반으로 선물 받는 대상자의 성별·나이별로 선호하는 선물을 추천해주거나, 인공지능(AI)이 추천해주는 ‘오늘의 선물 트렌드’를 통해 최근 인기 있는 선물을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0년 카카오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선물하기 시장은 최근 거래액 기준 3조 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커머스 기업들도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선물하기 서비스를 속속들이 출시하면서 경쟁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추석을 앞두고 ‘정액권’ 선물하기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배민에 입점한 모든 음식점과 배민오더, B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액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배달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구입해 주변 지인에게 선물하는 서비스다.
쿠팡도 로켓배송 경쟁력을 살려 지난해 4월부터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지난 6월 ‘지역 선물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고, SSG와 CJmall, GS샵 등도 유명 브랜드의 선물 포장 옵션이나 TV홈쇼핑 인기 품목 등 상품 경쟁력을 내세운 선물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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