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입주민 서비스 다양화
포스트 코로나 주거공간 선봬
한국 주거 문화사에서 롯데건설은 국내 최초로 고품격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선도한 회사로 꼽히고 있다. 29일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1999년 2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선보인 ‘롯데캐슬84’ 분양을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를 론칭했다.
롯데건설은 ‘프레스티지 오브 라이프(Prestige of Life)’라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래,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지고 생활의 품격이 높아지는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뛰어난 입지선정을 통해 편안함을 넘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보안, 여유와 치유, 나아가 이웃·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롯데건설은 또 상품 개발, 품질,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서겠다는 브랜드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접점에서 취합한 고객 의견을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는 리뉴얼된 디자인 ‘롯데캐슬 3.0’을 선보여 기존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이미지에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2020년에는 입주민 대상 무상 서비스인 ‘캐슬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하던 침구, 욕실 등 가구 내 청소와 엘리베이터홀, 주차장 등 공용 청소뿐만 아니라 조경 유지·관리, 나눔 및 배움 캠페인, 방역 등으로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한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주거공간 ‘아지트(AZIT) 3.0’을 선보였다. 위생·안전·실내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집이 필요하다고 분석, 이를 바탕으로 아지트 3.0에는 실내 안전, 알찬 수납, 맞춤 상품, 인테리어 스타일 등 4가지 측면에서 단위세대 콘셉트를 적용했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단순한 주택 공급자로서 역할을 넘어 고객 요구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변모해 고객 생활 전반의 편의와 품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석주(사진)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기업시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59년 평화건업사로 출발한 롯데건설은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아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이바지하며, 원칙과 기본, 상생과 나눔경영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에게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건설회사로 거듭나고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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