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가 서울 신길동 성애병원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의료지원성금’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교계에 따르면, 이영훈 목사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가진 전달식(사진)에서 “성애병원에서 선교사 및 교직원 건강 검진 등 많은 도움을 줬다”며 “코로나19 사태에서 국민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사 간호사 및 직원들께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은 이날 “이영훈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코로나19의 소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애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매년 성금을 전달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박경표 장로회장과 성애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재선 선임기자
장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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