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대지고와 죽전고에 재학 중인 학생 6명과 가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지고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이달 1일 대지고 학생 3명과 이들의 가족 2명, 죽전고 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중앙공원 놀이터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학교에서는 8월 11일 대지고 1학년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동급생과 가족 등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속출한 바 있다. 현재 시와 방역 당국은 이들 두 학교 학생과 교직원, 확진 학생 가족 등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2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지고 학생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이달 1일 대지고 학생 3명과 이들의 가족 2명, 죽전고 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학생들은 지난달 27일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중앙공원 놀이터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들 학교에서는 8월 11일 대지고 1학년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동급생과 가족 등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속출한 바 있다. 현재 시와 방역 당국은 이들 두 학교 학생과 교직원, 확진 학생 가족 등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용인=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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