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1분 8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완전히 달라진 현재의 일상을 따뜻하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영상은 마스크를 낀 상태에서 업무를 하는 회사원들의 모습으로 시작해 여행지 사진을 묵묵히 바라보는 여성, 만남을 미루고 영상통화를 하는 어머니와 아들, 하늘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휴대전화 영상에 담는 여성 등 모습이 이어지며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했다.
가수 이적이 코로나19 극복 힐링 송으로 지난 4월 공개한 ‘당연한 것들’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쓰여 감동을 더하면서 “출근길부터 오열하고 있다. 여행의 그날들이 정말 그립다” 등 28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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