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생활기록부’가 여가부 자체 혁신 정책 경진대회 대상을 받는다.

7일 여가부는 지난달 24일 진행한 ‘2020 여가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교를 다니지 않은 청소년들이 대학입시 수시에서 큰 선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대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으로 주목받았다.

여가부의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는 금상을 받았다. 현재도 인근에 거주하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19세 미만 청소년 보호자인 세대주에게 우편으로 통지하고 있으나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에 11월부터는 모바일로 알리게 된다.

박정경 기자
박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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