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관람 가능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2020 PARADISE ART LAB FESTIVAL)을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커넥트(CONNECT)’를 주제로 비대면 시대의 연결에 관한 메시지를 담았다.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상황 속에서 예술과 인간, 소통과 충돌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서로가 연결돼 있음을 확인하고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팀(문준용, 양정욱, 우주+림희영, 이정인 크리에이션, 조영각, 최성록, Tacit Group, collective A, PROTOROOM)의 작품이 선보인다. 장르는 인스톨레이션 아트(Installation Art),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퍼포밍 아트(Performing Art), 오디오 비주얼(Audio Visual)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아티스트들은 이번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을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등의 최첨단 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관객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미디어 파사드, 라이브 공연 등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입체적인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홈페이지(www.paradiseartlab.k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www.instargram.com/paradise_cultural_foundation)을 함께 진행해 비대면 관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대환 기자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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