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버가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참(charm·팔찌나 목걸이 장신구)으로 꾸미는 나만의 LOVE 쥬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수익 일부는 ‘한글 폰트’ 제작에 사용돼 무상 배포할 계획이다.

아트피버는 ‘위대한 한글 캠페인 시즌 2 프로젝트’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액세서리 디자인에 활용한 쥬얼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목걸이, 팔찌, 한글 참(2개), 러브참(1개), 자물쇠 참(1개)이 기본으로 구성됐다. 세트로 구성된 연결고리와 부속 장식을 활용하면 긴 목걸이와 마스크 줄, 귀걸이 등 7가지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다. 참을 제작한 소재는 황동으로, 별과 하트, 클로버, 열쇠 등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됐다. 판매가격은 한시 특별가인 6만9500원으로, 추가 아이템도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아트피버는 지난 7월에 출시한 한글 가방도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기윤 아트피버 대표는 “한글을 패션 액세서리에 활용한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하나쯤 소유하고 싶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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