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분양 ‘갑천1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본보기집 첫 적용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화상 온택트(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사진) 사이버 본보기집을 선보인다. 수요자가 직접 분양관계자와 소통하며 신규 분양 단지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본보기집 상담 운영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실시간 라이브 영상 등 일방적 정보 제공 방식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온택트 사이버 본보기집을 통해 수요자에게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온택트 방식은 수요자가 집에서 화면들을 띄워놓고 분양관계자가 화면 속 수요자들에게 분양 단지 정보를 알려주고 질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수요자들이 각자 집 안에서 카메라(또는 스마트폰)를 설치해 참여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도 안전하고 분양관계자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 빠른 궁금증 해결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이날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갑천지구친수구역 1블록)에서 분양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본보기집 개관에 맞춰 쌍방향 화상 온택트 라이브 방송(낮 12시)을 처음 진행한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대전 유성구 갑천지구친수구역 1블록에 조성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로 이뤄진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 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정부 정책으로 신규 분양 단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들이 많은 혼돈을 겪고 있고, 부적격으로 탈락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공공분양이다 보니 일반 민간 분양 단지보다 청약자격 등이 복잡해 더욱 자세한 정보 제공을 위해 쌍방향 화상 온택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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