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까지 12곳 추가 계획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15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 단속용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스쿨존 내 자동차 주행 속도를 30㎞ 이하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해 왔다.
구는 우선 국비 5억2000만 원을 투입해 신명초교(사진)와 고명초교 등 15개 학교 인근 스쿨존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이번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는 도로교통공단의 인수 검사와 시범 운영 절차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정상 운영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 아직 단속 카메라가 없는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 12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단속 장비 설치와 별개로 어린이 통학로에 방호울타리와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을 교체하는 등 교통안전 관련 노후 시설물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관련 시설물을 지속해서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며 “아이와 학부모가 더불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15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 단속용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스쿨존 내 자동차 주행 속도를 30㎞ 이하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해 왔다.
구는 우선 국비 5억2000만 원을 투입해 신명초교(사진)와 고명초교 등 15개 학교 인근 스쿨존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이번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는 도로교통공단의 인수 검사와 시범 운영 절차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정상 운영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 아직 단속 카메라가 없는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 12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단속 장비 설치와 별개로 어린이 통학로에 방호울타리와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을 교체하는 등 교통안전 관련 노후 시설물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관련 시설물을 지속해서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며 “아이와 학부모가 더불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