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건축물 대장 등 13종
디지털 취약계층 서비스 강화
서울 성동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집으로 직접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무지개 배달 전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노인이나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주민이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집으로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지 않거나 집에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없어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 몸이 불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 주민 등이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신분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공시정보 13종 민원 서비스가 해당된다.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배송, 오후에 신청하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증지 수수료만 부과하고 배달 수수료는 무료다.
코로나19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직접 서류를 전달한다. 이들이 주민 안부 확인 및 생활 불편사항 등도 청취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키로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민원 행정이 강조되는 가운데 디지털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디지털 취약계층 서비스 강화
서울 성동구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집으로 직접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무지개 배달 전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온라인 민원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노인이나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경우 서비스 신청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주민이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집으로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이용이 익숙지 않거나 집에 컴퓨터와 프린터기가 없어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 몸이 불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 주민 등이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신분 확인이 필요하지 않은 공시정보 13종 민원 서비스가 해당된다.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배송, 오후에 신청하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증지 수수료만 부과하고 배달 수수료는 무료다.
코로나19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직접 서류를 전달한다. 이들이 주민 안부 확인 및 생활 불편사항 등도 청취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키로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민원 행정이 강조되는 가운데 디지털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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