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 가능한 非규제 수혜단지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들어서
금호산업은 올해 주택 분야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어울림’의 위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분양한 전국 4개 사업장(3392가구)에서 잇달아 완판을 달성했다.
13일 한국주택협회 등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지난 3월 분양한 전남 순천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에 이어 6월에 분양한 전북 군산시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대구 달성군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경기 여주시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까지 총 4개 단지를 성공리에 분양했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은 하반기에도 약 3000가구의 어울림 아파트를 분양하는 등 주택사업에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호산업이 경산시 하양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조감도)’은 전매 강화 규제를 받지 않는 수혜 단지로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938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인근에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경북권 최초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들어서는 이 아웃렛은 약 17만5206㎡(약 5만3000평) 규모의 초대형으로 조성된다.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어 5번째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오는 2023년 개관한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단지 옆에 고등학교(예정)가 들어서며, 인근에 유치원, 중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지구 내에 하주초교가 증축 공사 진행 중이고, 명문학교인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2023년 예정)이 위치해 개통 시 경산 및 대구 도심 이동이 편리할 전망이다. 대경로와 대학로, 4번 국도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대구, 영천시 등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가 신설(공사 중)될 예정이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하양택지지구에서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로 구성해 매매 및 임대 놓기에 유리하다. 소형 타입으로 구성해 시세대비 저렴한 2억 원에서 2억2500만 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bay 신평면(일부 제외)을 적용해 맞통풍 및 공간 활용이 우수하고, 서비스 면적도 넓어 중대형처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 선택이 가능하고, 펜트리와 드레스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분양 관계자는 “규제를 피한 전매 1년 수혜 단지로 분양가도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이 있고,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이라는 대형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 투자문의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