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고촌재단은 지난 8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3명을 선발해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김두현(사진) 종근당 고촌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올해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찌민 의약학 대학, 인도네시아의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에서 재학 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현재까지 296명의 현지 장학생을 지원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