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 등 방역 수칙 지켜달라”
이성희(사진 왼쪽) 농협중앙회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 종식을 위해 농가 현장을 찾았다.
14일 농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을 찾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야생멧돼지에게서 ASF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검출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금지 등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농협 방역역량을 총동원해 ASF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은 최근 재발한 ASF의 조기 종식을 위해 경기와 강원 북부지역 농가 358호를 대상으로 생석회 1만7500포를 지원하고, ASF 발생지역 공동방제단의 방역 소독활동을 기존 주 1회에서 1일 1회 이상으로 늘렸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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