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올해의 ‘슈퍼 루키’로 인정받았다.

크래비티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신인 남자아이돌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 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행사로,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크래비티는 지난 4월 ‘브레이크 올 더 룰즈’(Break all the Rules)로 데뷔와 동시에 독창적인 음악과 날 선 퍼포먼스로 K-팝 팬들에게 주목받았다. 이에 이들은 지난 8월에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신한류 소리바다 신인상을 받으면서 ‘슈퍼 루키’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래비티는 “이렇게 값진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면서 “이 상을 주신 많은 분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오는 21일 후속곡 ‘우 아’로 활동을 이어간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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