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참석 개막식 축사
정 총리는 개막식 축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정권 초기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구도심을 편리하면서도 품격있는 곳으로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도시의 경쟁력을 되살리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는 2017년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최초로 만료되는 사업이 생긴다”며 “이제부터 도시재생 뉴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의 165개 자치단체에서 총 353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도시재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급격히 앞당겨진 산업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끔 도시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황희연 토지주택연구원장 및 박람회 추진위원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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