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오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안양천과 무중력지대,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31일 오후 6시 30분 안양천 나이트워크가 열린다. 유명 유튜버와 함께 걸으며 재미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사다.

11월 1일 오전 10시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청년 세대의 경제 생존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 강의는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에서 ‘우리가 사는 현시대 청년 문화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연구가와 청년들이 의견을 교류하는 청년포럼도 개최된다.

11월 7일 오후 2시에는 양천TV를 통해 운동 유튜버가 운동방법과 식단관리를 소개하는 방송을 내보낸다. 또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7시 30분까지 ‘E-Sports 챌린지’가 열린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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