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펜한국본부(손해일 이사장·사진)가 주최하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 ‘세계 한글문학, 시대의 장벽을 넘어-6·25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을 주제로 마련된 올해 행사는 해외 8개국 국제펜본부 대표작가, 재외동포작가, 한글 연구 해외 학자 등 전 세계 23개국 7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로 진행된다. 해외 거주 동포 작가들의 특별토론 ‘해외에서의 한글 글쓰기와 디아스포라’를 비롯해 한글과 한국문학에 대한 특별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개막식 등 모든 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