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특별 제작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간식 박스는 ‘포카칩’ ‘오징어땅콩’ ‘꼬북칩’ 등 오리온 인기 스낵을 담아 구성됐다.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621곳 선별진료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 2월과 3월에는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 그래놀라’, 마스크 등 총 2억5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임직원들도 직접 나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용산구 내 지역아동센터의 청소 및 방역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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