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체흐를 올 시즌 EPL 엔트리 25인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골키퍼인 체흐는 코로나19가 선수단에 퍼질 경우 투입된다.
첼시엔 에두아르 멘디, 케파 아리사발라가, 윌리 카바예로 등 골키퍼가 3명 있다. 체흐는 현재 첼시의 기술이사를 맡고 있으며, 선수로는 계약하지 않아 ‘비계약’ 자원으로 분류했다.
체코 출신인 체흐는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체흐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고 333경기에 출장, 162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으며 EPL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유로파리그 1회, 잉글랜드축구협회컵 4회 우승의 밑거름이 됐다. 체흐는 2015년 아스널로 이적한 뒤 지난해 은퇴했다.
체흐는 첼시의 골키퍼들과 함께 훈련할 만큼 몸 상태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