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1일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사망한 사례가 2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인천, 고창, 대전, 제주, 대구에 이어 7명으로 늘었다.
도에 따르면 사망자 중 1명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1967년생 여성으로, 최근 광명시의 한 민간의원에서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저질환 유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여성의 접종 및 사망 경위 등에 관한 기초조사는 강서구보건소에서 진행 중이다.
다른 1명은 고양시에 사는 1930년생 남성으로, 19일 민간의원에서 배우자와 함께 접종 후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망자는 심장 수술과 뇌졸중 등으로 입원한 적이 있으며,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접종한 배우자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사망자는 모두 도내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 후 사망했지만, 사망 원인과 독감 백신 접종 간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도에 따르면 사망자 중 1명은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1967년생 여성으로, 최근 광명시의 한 민간의원에서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저질환 유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여성의 접종 및 사망 경위 등에 관한 기초조사는 강서구보건소에서 진행 중이다.
다른 1명은 고양시에 사는 1930년생 남성으로, 19일 민간의원에서 배우자와 함께 접종 후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망자는 심장 수술과 뇌졸중 등으로 입원한 적이 있으며,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접종한 배우자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사망자는 모두 도내 민간 의료기관에서 접종 후 사망했지만, 사망 원인과 독감 백신 접종 간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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