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특히 소방공무원 및 가족 돕기와 청년 창업 지원에 적극적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소방 유가족을 위한 긴급 생계비, 순직 인정을 받기 위해 소송을 해야 할 때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소방관을 꿈꾸는 유자녀를 위한 소방관 육성 장학금 등을 17명에게 지원했다.

이 밖에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하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청년 창업 육성 프로젝트도 가동 중이다. 지난 5월 경남 창원에서 한국남동발전,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열었다.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이 제빵 관련 기술을 배워 일정 기간 직접 카페 운영 경험을 쌓고,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카페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제공한다. 지난 8월 26일 개점 100일을 맞은 빵그레는 월 매출 1500만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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