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온·오프 ‘소영씨마켓’

서울 성동구는 다음 달 2일부터 21일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장터인 ‘소영씨마켓(Social and Young Creater Culture Market)’을 온·오프라인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첫 행사를 진행한 소영씨마켓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청년·여성기업, 소상공인, 주민들이 함께 다양한 제품을 사고팔며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종 수제품 판매처와 체험부스, 푸드트럭, 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행사가 어우러진 방식의 벼룩시장을 연다. 성수동 소재 사회적 기업 편집매장인 ‘소영씨스토어’에서 60여 개 사회적기업과 공정무역 등 제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DIY 마스크 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소영씨마켓 온라인몰’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을 살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기획전도 마련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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