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 아카데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 소상공인들의 구원 투수로 떠올랐다.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만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배민 아카데미가 지난 2014년 개설 이후 총 2만5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배민 아카데미가 실제 식당 매출로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연 2회 이상 해당 교육에 참여한 식당 점주의 월평균 매출액은 지난 2018년 1분기 314만 원에서 지난해 4분기 약 817만 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 배민 아카데미는 음식 조리비법 교육은 물론 노무와 세무, 법무 등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함께 식당 특성이나 규모에 따른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배민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현장교육 450여 회에 총 수강생은 2만5000여 명에 달한다. 지난 7월에는 지방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지방 식당 운영자를 찾아가 현장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배민 아카데미’도 진행한다.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 음식의 맛을 높이고, 경영 노하우를 습득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는 손님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배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만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배민 아카데미가 지난 2014년 개설 이후 총 2만500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배민 아카데미가 실제 식당 매출로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연 2회 이상 해당 교육에 참여한 식당 점주의 월평균 매출액은 지난 2018년 1분기 314만 원에서 지난해 4분기 약 817만 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 배민 아카데미는 음식 조리비법 교육은 물론 노무와 세무, 법무 등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함께 식당 특성이나 규모에 따른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배민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현장교육 450여 회에 총 수강생은 2만5000여 명에 달한다. 지난 7월에는 지방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지방 식당 운영자를 찾아가 현장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배민 아카데미’도 진행한다.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 음식의 맛을 높이고, 경영 노하우를 습득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는 손님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배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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