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의무경찰(의경) 제도의 단계적 폐지와 경찰서 신설 등에 따라 올해 하반기 1961명(경찰관 1354명·일반직 607명)을 증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증원되는 인력의 배치 분야는 의경 대체 677명, 지역 경찰 366명, 운전면허 담당 257명, 검시 조사관 138명 등이다. 이날 개서한 울산 북부경찰서와 오는 12월 23일 개서하는 남양주 북부경찰서에는 각각 94명, 101명이 배치된다.

또 이번 증원이 완료되면 경찰 정원은 13만1264명(경찰관 12만6227명·일반직 537명)이 된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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