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는 연말까지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경찰청은 1일 차동차 불법 개조 및 폭주 레이싱,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제, 낙폭·보복 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불법행위를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해당 행위를 한 운전자뿐만 아니라 자동차 불법 개조 등을 한 제작·정비 업체까지 적극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 또 경찰은 불법 개조 차량은 원상 복구하고, 정비 업체는 영업 정지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한 피해를 일으키거나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한 경우에는 구속 수사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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