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은행권 모양의 지폐형 메달이 나왔다. 한국조폐공사는 2일 한국의 대표 화가 시리즈 1차로 ‘이중섭 기념메달’(사진)을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중섭 기념메달은 조폐공사의 은행권 디자인 기술과 조각기법을 메달에 적용, 화가의 초상과 작품을 담아 지폐 형태로 제작했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금 264만 원, 은 11만 원이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온,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예약 판매한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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